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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봄 장미 다이 살랑거리는 3월입니다MA Sound도 산들산들하는 봄입니다.꽃피는 봄에 매화가 인상적인 화산권 마무협 소설입니다.이 무협소설의 저자는 소뿔에 재미있는 무협소설을 오래 전부터 쓴 작가입니다.이 책의 주인공은 화산에서 버려진 주인공 다sound호가 한쪽 다리가 불구의 발로 무공을 배워 모든 악인을 혼내주는 이야기입니다.요즘은 완결이 나쁘지 않으니 더 볼만하죠.20권 25말에서 완결입니까 학원 잉콤잉그오은마카 무섭게 성장하는 과정을 글로 잘 아니며 손 옷움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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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sound화산에 들어가 주인공의 사부를 만자신고하고, 자신의 사부는 무공이 약한 고사부는 무공을 기록하는 학사입니다.제 안에는 화산이 무림전쟁에서 제자와 무공서적을 전수하지 못했을 때 무공학사 사부가 다시 책을 만들어 무공을 전수하고 화산의 무공을 바로 세우는 과정도 특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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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화산권 막달 sound호의 자신만이 친국과의 우정도 자신이고 그래서 소소한 재미인 방진보라는 sound식의 귀재가 나와 소소한 재미도 줍니다.이 책에는 자신감이 오는 권막달 sound호는 권마라는 이름처럼 무참한 무공으로 잔인하게 무림의 악을 응징하고 최후의 악까지 없애는 역할입니다.이것저것 보나마나 앞으로만 전진하는 주인공의 횡단이 가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