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9.하나하나.23 많이 늦은 BTS POP-UP STORE 방문 리뷰 / 실망꽉꽉 안고 돌아온 후기 좋은정보

올려야겠다.올려야겠다.뭔가를 정해서 작성해야 한다는 압박감 때문일까요?

커넥트 전시회를 여는 시기에 팝업스토어를 올리고 있는 본인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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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려던 BTS 팝업스토어 도착.거리 5~6시간 기다려야 된다고 했는데 그 때는 한창 콘서트 중에서 외국인도 많았던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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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쟈싱눙 4시 반에 번호 표를 뽑아 7시에 입장할 수 있는 티켓을 받았다.(핸드폰 번호 입력만 하면 카카오톡으로 안내 메시지가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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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적당한 점심 겸 한석과 스에크스에크+알라딘 중고 서점에서 테테로울 끝내고 7시가 되고 드디어 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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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해졌기 때문에, moning보다는 밤에 입장하는 것이 더 예쁘지 않을까, 라고 생각한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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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돼도 다시 줄을 서야 하는 이런 시스템, 거짓 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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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자마자 보이는 큰 스크린 계속 방탄 뮤직비디오 나쁘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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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린옆 커튼에서 사진 찰칵! 너없이도 나쁘지 않다고 감격하는 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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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많아서 사진찍기도 힘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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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전초점취처럼 돌아가는 굿즈들 (다음으로 남준과 태현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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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가 끝난 곳에서 풍경을 찍어서 뭐할 거고, 저는 몇 가지 굿즈만 올리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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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프페인팅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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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어 파일 / 캘린더 / 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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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겨인데 품절이었던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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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콜렛 / 노트 / 마우스 패드 (마우스 패드) 를 살까 생각했지만...아이긴들 얼굴에 마우스로 긁지 못했어...ᅲ_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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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 내가 뽀글이에 꽂혀 가지고, 꼭 사야겠다고 생각한 뽀글이 하나 2만원정도 했는데!사야겠다고 마음먹었는데...결스토리는 안샀다.이유는... 아주 질이 나쁘고, 아주 사이즈가 좋지 않은 프리チュー 백포도주에 아첨하는 느낌이었어요. ᅲᅲᅲ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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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NA 카디건도 또 너무 컸고 보풀이 그만큼 강했어요.옷의 소재가 그뎀ー그-무그 대무 X10000앙죠쯔 딱 소리.​ 내가 진실 이 옷들을 살카이에키카 30분을 했는데 함께 간 언니가 필사적으로 이 아이 기리고 사지 않았고....요즘 소견하면 매우 다행스러운 선택. ᅲ_ᅲ 카디건은 보풀이 보통이 아니고, 탱글탱글하는 진실이 나쁜 탱글탱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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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계산대를 지잔 2층에 탄 더 이상 쇼핑을 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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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층에서 산 물건들은 1층에서 즉시 받는 것이 아니라 2층으로 올라가야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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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 바셋 카페도 허과인이 입점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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컵이라도 살까 들여다보았는데 이거 이상하네자신의 재질도 아니고 플라스틱이었다sound^도자기 재질이라면 내가 실로 사려고 했는데, 마침 들어올리는 순간..어? 자ネ 실망시키는 팝업 스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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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중간에 사진을 찍었다는 데 의의를 두기로 했다.Halsey가 생각하는 와인은 티켓부스 ww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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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가처럼 건반도 밟아봐! (소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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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의 피규어나 사진도 찍어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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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니랑 찍는 언니랑 태태랑 종국사이에 행복하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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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OL공간에서 사진도 찍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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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랩같은곳에서 우주를 경험해보기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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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양연화 커버 감정! キャ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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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층에 올라가는 길!언니랑 사진도 찰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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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미밤을 지나치지 않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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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과 방에서 함께 사진을 찍으면 코스가 끝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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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각보다 질이 덱무 좋지 않은 것에 대비하고 가격이 비싸서 깜짝 놀란 팝업 스토어, 약 20만원 쓸 각오에 갔는데 징챠로에서 옷은 덱무 살게 되지 않았다 핸드폰 액세서리는 아이폰에 한정되어 있기 때문에 나쁘지 않은 갤럭시도 입지 못했다.앞으로 팝업스토어는 더욱 발전하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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